프로젝트를 마치며

“하나의 반짝임, 모두가 만들어 낸 기적. 그리고 빛나다”

글을 시작하면서 제가 프로젝트의 대표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된다는 것이 조금은 창피하지만이제 프로젝트가 무사히 종착역에 도달했기에, 끝를 알리고 잘 매듭 짓는것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감사인사를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4월 20,21일 양일간 진행된 Aqours 의 첫 아시아투어, 서울 공연에서 여러분들이 만들어 낸 기적은 프로젝트의 목적인 Aqours를 기쁘게한다는 것을 넘어 함께하는 모든 분들, 전세계의 러브라이버들 또한 감동시켰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현장에서 함께해주신 분들께,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함께해주신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참여해주시지 않았다면 결코 해낼수 없었던 기획이었습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낸 기적, 함께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있어 뒤에 꼭꼭 숨어서 너무나 힘써주신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에 대해서도 꼭 감사인사를 전해야만하겠지요
잦은 수정 요청이나 요구사항들에 응해주시고 직관적인 리플렛을 디자인해주시고 구성해주신 리플렛 담당자님.
온갖 배포자료 제작, 가이드 제작 및 메인 테마영상 제작등 온갖곳에서 힘써주신 디자인 담당자님.
바쁜 시간속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에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엄청난 퀄리티의 3D 영상 제작에 힘써주신 3D담당자님.
마지막으로 온갖 가이드영상을 제작하며 저에게 가장 많은 시간 시달리시고 언제나 기대 이상의 영상으로 답해주신 영상 담당자님.
인원을 최소화하고, 분업화 하는 방식을 사용한데다 그룹 대화방을 구성하지 않고 진행하는 바람에 답답한점도 많으셨겠지만 잘 참아주셨고 전달해드리는 내용에 언제나 귀기울여주시며, 맡으신 부분들에서 언제나 노력해주시고 최고의 결과물을 내주신 기획팀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짧은시간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의 의뢰를 흔쾌히 받아주시고, 기대이상의 귀여운 일러스트를 제공해주신 クエ씨
많은 관심과 함께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들에 조언해주신 LA 레인보우 팀 관계자분들.
일어, 중국어 번역에서 힘써준 친구들
마지막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용기내어 프로젝트를 발의하시고 진행, 홍보에 힘써주신 총대분들.기획팀 분들만이 아닌 프로젝트 초기 홍보에서라도 일손으로서 도움을 주고싶다 연락해주신 분들께는 배포전 리플렛을 합치는 사전작업이나 배포에 관해서 너무나도 큰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음은 기획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사실 총대를 맡을만한 사람이 아닙니다.언제나 부족했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크고작은 실수들을 계속해왔습니다.
이번 기획을 진행을 해오며 여러가지로 부족했던 저로서는 너무나 배운것들이 많았습니다.부족한 진행으로 인하여 이곳저곳 많이 소란스럽게 만들었고 이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빛이라기보단 악당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실제로 그렇네요. 지금은 조커정도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진행을 해나가면서 말로서 진심을 전하는 방법과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해보게 되었고,내가 진심을 전하는 방법이 잘못되진 않았었는지 무엇이 부족했고 얼마나 뉘우치는고있는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위해 또 진심을 전하기위해

준비해온 모든 것을 걸고 다시한번 물을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저 스스로에게 물어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71이라는 숫자는 평생제 삶에있어서도 잊혀지지 않는 숫자가 될 것 같네요.
리코쨩빔 프로젝트의 결과가 나온 지금으로서는 모두 지난 일이겠지만,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애정을 담아 꾸짖어주시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요소로드, 카난레일, 레인보우모두 너무나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전해진 기획들.통합할 당시에는 너무나 큰 부담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부담감이 오히려 더 튼튼한 완성도를 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레인보우의 경우는 세트리스트의 문제로 상당히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세트리스트를 확인하며 No.10에서의 카운트를 떠올렸을 때는 과연 이 기획이 잘 받아 들여질까 싶은 의문도 있었지만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덜했던 No.10 레인보우의 홍보차 개인적으로 진행하였던 목동 뷰잉 또한 많은 분들께 추억이될수있었고
소중한 의미가 담긴곡에서 나마쿠아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으로서는 No.10에서의 레인보우 기획을 적용한 것이 최고의 선택지였다는 생각이 듭니다.지지해주신 여러분께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나 더 말씀드려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본 반짝임 프로젝트 이외에 다른 총대분들이 진행하신 기획들에 있어서는반짝임 프로젝트의 진행의도가 Aqours의 멤버들을 기쁘게하자와프로젝트 통합 의도가 프로젝트 개수 파악에 대해 어려움을 줄이고 혼란을 막자가 바탕이었습니다.여러 프로젝트들이 추가로 나오면서 본 프로젝트가 구성 개수에 대한 문제로 우려를 낳고있는 시점이라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수는 없었지만
각 총대분들이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용기내어 진행해주신 기획이었고 진행 목적이 Aqours를 기쁘게하자는 공통목적이기에 지원을 아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어떻게든 협력을 취하며 함께 진행을 해나가야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총괄 프로젝트인 Aqours In SEOUL 프로젝트로서 각 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안에서 제 막무가내의 결정에 따라주시고 홍보물 제작등에 힘써주신 디자인, 영상 담당자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믿고 함께해주신 두 총대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이 프로젝트도 함께 끝을 맺으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획이 Aqours의 멤버들에게, 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지켜봐주신 모든분들께 하나의 즐거움이자 추억이 되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단연코 성공이라 할 수 있을듯합니다.다시한번 참여해주셔서, 또 멋진 공연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로써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리플렛 디자인 등 자료는 차후에 일괄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참여해 주셔서,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를 마치며”의 2개의 생각

  1. 리코쨩빔에 대한 비관적인 여론도 있었지요. 그런 흐름을 본 당시에 저는 ‘리코쨩빔 총대분 보세요’라면서 싸우려 들 기세로 날을 세웠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짧은 기간 내에 어려운 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그 결실로써 공연에서 러브라이버가 갖가지 어려운 일을 해주는 것을 보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캐스트의 반응을 보면서,
    그제서야 ‘프로젝트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 주었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프로젝트가 이것저것 있었으니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과소평가했기에 더 날을 세웠던 것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이 점은 늦게나마 정말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공연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하신 것,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1. 진행간 부족한 점들에 대해서 매우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먼저 용기내서 말씀주셔서 답글 남겨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쪽분께도 한조각의 추억으로 남았으면 정말로 기쁠듯하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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